오늘도 낮에 땡땡이 치고 Lock으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저번부터 관심이 있던 마텔언니로 다가 쵸이스

서둘러 샤워부터 하고 아이스티 한잔마시면서 기다리다

엘레베이터로 안내 받고 마텔언니와 반갑게 인사

전체적으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괜찮은 언니네요

섹기마스크에 늘씬한 키 힐까지 신으니 170은 되어보이네요

균형잡힌 몸매에 균형잡힌 가슴까지

엘베에서의 서비스는 패쓰하고 복도 이벤트 받아봅니다.

음악 속에서 간간히 들리는 제 똘똘이를 빠는 소리..

묘하네요..거기에 음악에 묻혀 간간히 들리는 다른 언니들의 섹소리까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그렇게 맛베기 꼽기까지 완료하고 방으로 고고~

방에 오자마자 딥키스가 훅~ 들어오네요

키스하면서 후다닥 가운 탈의하고 마텔언니도 휘리릭 바로 탈의하고

언니의 약한 힘에 침대로 쓰러집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딥키스 계속 하다가

다시 애무 시작 복도 서비스때랑은 다르게 아주~~정성껏 들어오네요

그리고 현란하게 회전하면서 69자세 취해주고

이번엔 마텔언니랑 같이 후르르릅 타임

따로 애무하겠냐고 물어보는데 벌써 69할때 전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서

"아냐 얼릉 하고 싶어"하고 언니가 입으로 콘돔씌어주고

위에서 방아찢기로 하다가 후배위 자세로 변경하고

언니 몸에 바짝 붙여서 느낌좋은 언니 가슴만지면서 발사했네요

끝난후에 언니랑 누워서 얘기 두런 두런 나누다가

벨 울려서 찐하게 포옹한번 하고 빠이빠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