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주간 여실장님께서 꼭 보여주고싶다던 NF언니를 보기위해 며칠을 예약시도했지만

번번히 예약실패로 못봐오다가 드디어 시간을 맞춰서 보게되는군요 ㅎㅎ

업장에 도착하자마자 주간실장님께서 저보다 더 좋아하시면서 완전 제스타일일꺼라고 씻고나오면 바로 올라가자고 하시네요~!

워낙 양복점을 많이갔기에 이젠 제 스타일을 알아서 찾아주시는 센스가..역시 대형업장 실장님 ㅎㅎ

마음이 급해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가운까지 입은후에 NF하얀씨를 보기위해 이동했네요

새로 양복점에 입성한지 얼마 되지않았다는 뉴페이스 하얀씨.

가장 처음으로 느꼈던 첫 인상은 쭉빵몸매를 부각시킨 야한복장의 옷과, 170이라는 큰키

그리고 큰 눈의 만화속에서 튀어나온것같은 단발머리의 섹끼가 좔좔흐르는 스타일이네요~!

이런분을 도대체 어디서 영입하신건지... 키크고 늘씬한 피팅모델같은 비주얼인데 보면볼수록 점점 빠져드네요 ㅎㅎ

이렇게 이쁜분이 애교있는말투로 앵겨오면서 말을걸어오는데 안좋을수가있나요 ㅎㅎㅎ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음료수한잔 마시며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을 가지는데 은근히 터치도 적극적으로하면서

마인드자체가 꿀마인드네요 ㅎㅎ 본인이 더 즐기고싶어하고 더 좋아라하는 마인드랄까?

이런 미녀가 끊임없이 터치하면서 생글생글웃고 말을걸어주니 시작부터 완전풀발기되서 약간 민망;;ㅎㅎ

흥분을 가라앉히고 샤워를하면서 알몸을보니 무슨 연예인이 저를 씻겨주는듯한 몸매를 지녔네요.....

흥분이 안가라앉아서 샤워도중 키스시도했는데 농염하게 잘 받아주는 천사표마인드 ㅎㅎ

이어서 침대에서도 애교와함께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물건을 빨기시작하는데

목까시까지 해주는 생각보다 하드한서비스에 속으로 엄청놀랬네요.. 이런분이 이런서비스라니..

게다가 더 밑쪽으로 내려가는가싶더니 쌍방울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듯 애무할떄의 그 아찔한느낌이 미치겠더군요 ㅎㅎ

NF라고해서 애무를 잘 못할줄알고 방심하고있다가 이거 애무받다가 쌀것같아서 얼른 장갑 착용후 돌진했네요

왠만하면 여러체위로 즐겨보고싶었지만 너무 흥분했던나머지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스퍼트올리는도중 발사했는데

저와 속궁합도 너무 잘맞아서 연애도중에 하얀씨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것같네요 ㅎㅎ

요 근래에 봤던 NF분들중에 최고의 언니를 보고온것같네요~! 앞으로 엄청기대되는 하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