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서비스 받고 충격

안마 기행기


하드한 서비스 받고 충격

닥치리라 0 10,148 2019.01.14 22:57
시크릿
주리
야간

얼마전 저빼고 안마 다녀온 친구놈들이 요즘 틈만 나면 안마 얘기뿐입니다.


오지게 지렸다는둥~쥑인다는둥~ 서비스가 죽였다는둥~다른데랑 차원이 틀리다는둥~~~~~


회사 모임때문에 같이 못갔는데ㅜㅜ회사에 찍히더라도 도망쳐나올걸 그랬나 봅니다 ㅜㅜ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친구들 몰래~~혼자서 살짝 맛보러 갔죠


저희는 주로 다같이 안마 위주로 가서~서비스 위주로 받고 밥먹고 나오는게 끝이여서 


이런 마사지는 첨 받아보는데 색다르고 좋네요 ㅋㅋ몸도 똘똘이도 힐링되는 기분 좋구나~~


그날 다녀온 친구놈들 얘기중에서 가장 땡겼던 언니가 주리라는 언니~~


요즘 끈적한 연애가 하고 싶었는데, 오랫만에 제대로 싸고왔다는 친구말에~ 주리씨로 선택


대박~! 노련한 리액션이나 직업적인 리액션 하나도 없고 진짜~ 퇴근해서 동거하는 


여친이랑 끈적하게 떡친느낌~~딱 그렇네요...와꾸는 인형같은 얼굴... 


이국적인얼굴~ 눈도 동글동글 이쁘고~ 몸매도 탱글탱글..너무 좋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이나 엉덩이도 귀여움 그 자체가 따로 서비스는 안받고 침대 서비스만 받는데


섹반응도 리얼하고~어려보이던데 물도 많은게 역시 어린애들은 틀리구나 싶네요~젤이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꿨는데 싫어하는 내색 없이~~오히려 살짝 색드립도 치면서 저를 흥분 시키네요 ㅋㅋ


말투도 끈적하게 말하는데~~왠만한 어설픈 서비스보다 사랑이 말투나 애교가 오히려 저의 똘똘이를 더 자극하네요


예전 하드한 서비스 받고 충격 먹고 나왔을때 처럼 한동안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는 오랫만이였습니다


사정후에도 제 동생에 밥이 끼었다며 면봉으로 동생을 짜는데 신기하게 검은 조금한 돌같은것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고 이런 기술도 가지고 있구나하고,새삼 안마의 세계는 끝이 없다 생각듭니다.


오늘도 주리씨와의 만남 다음에 또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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