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한잔 꺽었더니 몸에서 열이 훅 오르는게 한번 쭉 빼줘야겠다 싶어서 애플 방문했습니다

프로필보니 언니들 쌔끈해보이고 이벤트도 많고 고르다가 삼세판코스 괜찮아보여서 설명듣고 결제하고 씻고 올라갑니다

15분+15분+30분 인데 17만원이라고 되있길래 15분+15분은 맛보기고 30분이 방에서 떡치는건가 싶었는데

샷은 능력제라고 하셔서 한정력하는 저로써 오랜만에 능력체크 좀 해볼 겸 겸사겸사해서 결정했습니다

15분+15분은 매니저를 바꿔서 클럽에서 떡치면서 놀다가 뒤에 30분은 방에 들어가서 떡치면 되는 환상적인 코스라고 하셔서 일단 클럽으로 입성합니다

처음에 제 손을 끌고 갔던 언니가 마누라인데 서브 언니들이 하도 적극적이라 누가 마누라인지도 모를만큼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30분 동안 클럽에서 박은 언니는 분명 두명뿐인데 왠지 정신없이 다 따먹은 느낌이랄까...

클럽이 두개층으로 이루어진 큰 규모라서 한층에서 놀다가 올라가서도 놀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장소마다 떡치고 물고빨고 환장하는 클럽이네요

첫발은 복도에서 뒷치기로 아담한 마누라한테 가득 싸주고 두번째는 쇼파에서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애무해주는데 슬림한 모델같은 마누라가 입에다가 싸달라길래 입에다가 듬뿍 싸줬습니다

마무리 30분탐을 보낼 마누라는 서브 때부터 약간 잘노는 사차원스러운 언니가 당첨되었네요

30분뿐인데도 서비스를 지대로 해줘서 체감상으로는 30분이 넘게 즐긴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물다이에 마른다이에 물고 빨고 떡도 이리저리 치고 할거 다했네요

마누라 둘은 정신없어서 누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셋다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마누라는 30분 보내서 이름 외웠습니다

특이하기도 하고 .. 콜라라고 하는 언니입니다

클럽도 재밌는데 코스도 여러가지인데다가 언니들도 다 맛있으니 맛집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