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왜 관전 안해 ? ☆

메인 시스템이 관전 클럽인 락이지만

그녀와 제대로 놀구 싶어 1:1 로 본다 하니까 

따로 1:1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ㅎㅎ

전에는 관전으로 봐서 그런가...?

이번에는 왜 관전을 안하냐고 물어보든 그녀 ㅋ

이제 관전을 완전 잘한다면서 아쉬워하던 그녀에게...

" 너 제대로 울리려고... " 

" 아~우 변태~!! ㅋㅋ " 

☆ 울락 말락...☆ 

그녀와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가면.

저를 마주보며 앉아 슬~쩍 꽃입이 

저의 허벅지에 스치는가 싶더니

키스가 으찌나 잘 맞던지...ㅎ

그녀의 등허리와 몸을 쓰다듬던 손길을 따라

어느세인가 저의 입은 그녀를 탐하고 있었고 

흠칫...!

부르르...

울먹...울먹...

뭐 특별할 것도 없이 기본적인

그저 부드럽고 천천히 역립해나갈때면

울듯 말듯 흐느끼며...

흥건해진 그곳을 부끄러워 하던 츠자...

혼자만 느끼는게 너무 부끄러운지...

" 오..빠아앙... 나..나도 빨래... " 

그녀의 입에 슬며시 똘이를 가져가면

예의 뱀같은 혀로 맛깔나게 빨아주고 콘을 씌워주더군요 ㅎ

☆ X 방망이로 울리기 ☆

툭....

까놓구 말하면...?

저 연애 음청 못합니다 ㅡ.ㅡ;;...

그리고 그녀도 연애감이 미친듯이 좋은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생각 했을때...?

이정도면 괜찮은 연애감이지 라고 생각 되고...

뭐 특별한 테크닉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그녀나 저나 뭐...딱히...ㅋㅋ;; ) 

다만...

강하게 펌프질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하던대로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일뿐인데

울락 말락 하던 그녀가 기어이...울어요...

흐느끼면서...

왠지 모르게...야해요...

혹시나 행여나 하면서...

" 아...퍼 ? " 

" 아니..너무 좋아서..끄윽 흐윽... " 

위...아래...할꺼...없이...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이 으찌나 꼴릿 하던지...

기어이...똘이...녀석도...울어버리더군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귀여운 푼수때기 같았던 그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응근히 더 매력적이였던 츠자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락교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뱀의 혀를 지녔다 

시각적 느낌적으로 페라 고수로 등극하지 않을까?

물다이나 침대는 얼결에 패스해서 모르지만 보통 이상일듯

부드럽게 역립만 해도 눈물을 글썽이며 느껴버리던 츠자

연애 할때면 마치 우는거 같으면서 쉽사리 가버리던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