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1월 11일 | |
혜림 | |
야간 |
미팅을 하며 혜림이를 보기로 한뒤 샤워를 했네요.
객실에서 40분정도 대기 좀 하다가 안내받고
혜림이를 보러 이동하였습니다.
복도에 들어서니 혜림이가 마중나와 있네요.
뭔가 세련되고 남달라 보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나니 곧바로 터널서비스가
들어오고 복도에서 혜림이에게 애무와 BJ를
받고나서야 방으로 들어갔네요.
혜림이는 얼굴도 이쁜게 말도 참 이쁘게 합니다.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옷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몸매도 어찌나 이쁘던지
보기만 해도 존슨이 꿈틀대기 시작하네요.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바디를 타주고
그다음 부드러운 혀로 저의 몸을 빨아주는데
너무나 참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혜림이에게 한번더 애무를 받고
69로 자세를 바꾼뒤 열심히 빨아 주었습니다.
어느정도 빨다보니 서로가 흥분하기 시작하고
드디어 삽입한뒤 열심히 펌프질을 시작하니
혜림이가 허리를 들썩이네요.
얼굴도 이쁘고 리액션도 좋아서 오래하진 못하고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