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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이름부터 비키인데 뭔가 느낌이 온다
키는 한 160초반 가슴은 씨컵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이고
서비스에 통달한 듯한 엄청난 클라스에 서비스를 선사해준다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이 빌 틈이 없는 꽉 찬 방내용
키스부터 찐득찐득하게 시작해서 씻을 때에도 그냥 씻기만 하는게 아니더라...
씻는 것도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걸 느끼고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물다이에 눕게 되면 천국을 맛보게 된다
미리 말하면 재미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서술하지 않겠다...
똑같은걸 해줘도 스킬이 남다르다는걸 깨닫게 된다
아무리 그래도 물다이에서 싼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아... 이런 언니가 맘먹고 하면 일도 아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도 꽤 위험한 순간들이 몇번 있어서 솔직하게 말했는데
마치 익숙하고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는 비키가 더 재밌었다
나도 조루는 아니고 평균 사정시간에 속하는 사람인데
비키랑 같이 맘먹고 달리면 한시간에 쓰리샷은 무난하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물다이 원샷 마른다이 원샷 연애 원샷으로 예상해서 이런 얘길 연애가 끝나고 했는데
비키가 씨익 웃더니 " 오빠 한시간에 사람이 몇번 쌀 수 있는지 알아 ? "
과소 평가 했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