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썸데이 방문해봅니다

이번에 새로운 깜찍이가 왔다는 소식에 출동!!!

미팅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새로온 언니는 미래라는 언니

아담하고 포켓걸 이미지라는데~흔 히 

안마방에서 보는 누님들 같은 모습이 아닌 앳된 외모라서

새로울거라고 추천해주시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만나보니 처음 만났을땐 어린 외모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뭔가 서비스가약하려나 하는 우려의맘 반 그러면서도 

영계삘팍팍 아담한 그녀를 괴롭힐수있다는 생각에 설레는맘 반으로 언니에게 서비스받아봅니다

서비스를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물다이 앉혀놓고 아주 현란하게 왔다리갔다리,,

그 탁월한 손의 움직임과 입술의 움직임은 정말 후덜덜 합니다

뭔가 너무 얕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비스완전 마음에 듭니다

활발해서 애교있게 앵겨주고 웃어주면서 다가오니 편안합니다

가슴 역시 부드러워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피부는 어찌나 하얀지 어린영계화하는 느낌이 나서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입니다

서비스를 받다보니 빠져들수밖에없는 스타일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부터 연애로 이어지는데

자세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전혀 딱딱하지 않았어요

마인드가 좋아서 진하게 잘 받아주고 진하게 잘 해줍니다

여자친구랑 하는거 같은 느낌을 가지게끔 해주는데 

애인모드도 최고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역립시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주면서 신음 참아내려고 하다가

터뜨리는데 그 쾌감이 장난아닙니다 69자세로 서로 탐하는데

꿀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떡감역시 좋습니다 아담해서그런지 좁보를 가진건가

쪼임이 한번 물면 놔주 질 않는군요 

아담한 사이즈라 막 안고서도하고 스탠딩으로도하고 가벼우니 약간 거칠게 다뤘습니다

정말 애인처럼 뜨거운밤을 보냈죠

싸버리고 침대에서 이야기하는데도 애교난발 

계속 생각나네요 조만간 총알 채워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