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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즐기려고 했다가 프로필을 보니 클럽제외 NF 들이 새로 들어와 검증가 이벤트가 생겼네요
얼추 들여다 봐도 꽤나 유명한 언니들인데다가 사이즈만 봐도 ㅎㄷㄷ한 사이즈
요번에는 올리브라는 언니를 이름은 아는데 못봐서 이번기회에 만나려고 문의 드리니 세시간 정도 대기해야 볼 수 있다고...
전 보고 싶으면 꼭 보고 가는 성격이라 방에서 밥먹고 티비보면서 누워 있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씻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하얀 피부에 연예인 박민영 싱크가 느껴지는 예쁜 얼굴
키는 160정도로 딱 좋은 사이즈에 가슴이 어마어마합니다
자연산 D~E정도 사이 인 것 같습니다
뽀얀 피부에 터질듯한 탱탱한 거유를 보니 벌써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인사를 나누자마자 팔짱을 끼면서 침대로 데려가는데 어후... 팔에 느껴지는 슴가의 감촉이 너무 행복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애교도 정말 많구 계속 달라붙어서 어쩔 수 없이 스킨쉽을 할 수 밖에없네요
애인모드가 정말 훌륭한 올리브... 달달허네요
대화를 끝내고 탕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옷을 벗는데 와우...
뽀얀 속살이 드러나는데 탈의하는 것 만 보고도 서버리게 만드는 대단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타주는데 실크같은 살결과 너무나도 부드러운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황홀한 기분이 드네요
거기다가 혀와 입까지 사용하니 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한 느낌에 입에서 절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서 한번더 서비스를 해주는데 너무 자극 받을 것 같아서 서비스보다는 달달하게 교감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이런 예쁜 살결을 보고 역립을 안할 수가 없어서 살짝만 맛보려 했는데 올리브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온몸을 애무해버렸네요
활어 반응인데다가 물도 흐르고 더 해달라고 앙탈을 부리는 바람에...
어쨋든 잔뜩 성난 존슨을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듯한 조개에 넣어줍니다
싱싱한 조개가 입을 벌리지 않듯이 엄청난 쪼임이 느껴지네요
찌걱 찌걱 소리와 함께 올리브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음껏 쪼임을 느껴줍니다
힘차게 삽입할 때마다 커다란 젖통이 춤을 추면서 흔들리네요
손으로 젖통을 잡고 예쁜 유두를 입에 물고 혀로 돌려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줍니다
올리브의 활어 반응 때문에 계속 핥아주기가 힘들어 몸을 포개서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삽입합니다
반응도 반응이지만 이 언니 즐길려고 출근했나 싶을 정도로 저보다 더 즐기는 모습에 뻑이 가버렸네요
몸매가 좋아서 뒷치기도 먹고 싶긴 했는데 얼굴도 예쁘니 앞모습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정상위로만 발싸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진짜 애교많은 여친같은 애인모드 온몸에 혈관에 꿀이 들어가듯이 달달허네요
검증가 이벤트 끝나기전에 계속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검증가 이벤트가 끝나도 올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