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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주숑 0 10,164 2019.01.15 22:18
편의점[BMT]
삐삐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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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아주 간단히 하고 BMT로 편의점으로 방문했습니다

미팅후 얼마 안된 삐삐라는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초짜의 이븐 외모 슬림한 몸매라고 들었는데
정말 슬림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네요.
엉덩이가 일단 몬스터급입니다. 엄청크고 촉감좋고
피부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잡티가 없어서 더욱 빛나는 몸매라고 할까요...
 
거기다가 가슴이...가슴이... 아주 아담하고 이쁜 가슴이네요
아...요즘 사발젖 언냐들을 많이 봐서 덜 성숙한듯 보이지만
넘흐 기분이 좋네요...ㅎㅎ
한마디로 개꼴릿한거죠 이걸 그냥 확 덮쳐 하는 생각이...ㅋㅋ
 
탕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양치후에 샤워를 열심히 합니다.
무조건 언냐 페이스대로만 하는게 즐탕의 지름길이죠.
저도 그냥 언냐가 시키는 대로만 합니다.
 
깨끗하게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준후에
물다이만 패스합니다 침대로 복귀합니다.
 
침대에서 뒤부터 시작하는 애무에 이어지는 빠떼루
자세에서의 사까시가 아주 자지러지게 하네요.
뒤로돌아서 사까시하면서 자연스레
69자세를 잡아주고 언냐가 시키는 대로 빨아줍니다.ㅋㅋ
시키는대로만 해도 서서히 몸이 달아오는게 느껴지네요.
 
바로 여성상위로 올라타는데 아흑...
언냐의 와꾸와 하얀 피부의 몸매가 꼴림을 더 자극하네요
정상위로 전환해서 박는데 언냐가 갑자기
제 머리를 잡더니 그대로 딮키쑤를...ㅎㅎ...그 담부터는 그냥
설왕설래 정신 없네요.
 
첨에는 언냐가 시키는 것만 했는데 어느덧 박다보니 그냥 제가 하고픈대로...
아흑....넘흐 좋습니다.
언냐의 감칠맛 나는 신음소리와 속삭임을 들으면서 장렬하게 발사...
즐달 하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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