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일찍 퇴근후
집에 들어갔지만 두시간을 못버티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추운날 집에 혼자있는건 너무도 힘든일입니다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도착한 양복점
실장님들이 많이 바뀌셨어요
이쁜 차그림팀장님은 계시고 나머지 실장님들이
ㅎㅎ 처음뵙는데 모두 친절 하십니다
응대가 너무 좋아 편하게 오는 양복점입니다
미녀 그림실장님이 와서 오빠~ 하며 웃습니다
이럴때 뒷말은 항상 예상이 갑니다
먼저 선수쳐서 누구볼애있어 라고 물으니 바로 나오네요 ㅋ
새로온 귀엽고 상큼한 어린아이가 하나 있다고 합니다 믿고 보랍니다
제 지명만큼이나 어리고 귀엽다고 말이죠 ㅋ
알겠다고 말한뒤 잠시 기다렸네요
예명이 우주도아니고 우주소녀라니 ㅎ 특이하네요 ㅎ
씻고 홀에서 새로운 실장님들과 대화도
나누고 쉬다가 기쁨실장님이 준비됐다고
엘베 앞까지 모셔주며 즐달하라고 하네요 실장님도 귀여우신 ㅋ
엘베 안으로 들어가니 옵하 안뇽~ 하며
해맑은 표정으로 반겨주는 우주소녀
말그대로 상큼하고 어린 귀여운 언니가 있습니다
몸매도 아담하고 가슴은 A지만 적당히 봉긋하고
이쁘네요 피부는 이십대초반이라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고 핑크한 아담 로리한 몸매입니다
엘베에서 폴짝 달려들어 키스를 하네요
엘베가 열리고 옵하! 가장~ 하면서 방으로
손잡고 안내합니다
행동과 목소리 하나하나에 애교가 묻어납니다
천성이 애교가 넘치는듯 보이는 우주소녀
방에 침대에 앉아서도 살살 녹아드는 애교
담배를 다 피고 우주소녀언니와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왔다 옵하 누워봐~ 하고 위로
폴짝 올라와서는 애무를 하는 우주소녀언니
애무는 못할지 알았는데 생각 이상입니다 초짜가 아니네요
차후 실장님께 물어보니 다른가게에서 이름 좀 날리던 언니였네요
부드럽고 귀엽게 애무 하는데 존슨이
벌떡 서네요 엉까시도 잘 하고 눕힌다음
애무 해봤습니다 살결이 너무좋아 입에 닿는 느낌이 좋네요 좋아 ㅎ
옵하 옵하~~ 하며 신음과 애교섞인 목소리
가 더 자극적이네요 몸을 탐하고 또 탐했네요
이런 활어 언니는 빨아줘야지요 ㅎ
열심히 빨아주고 올라와 다시 BJ를 하면서
콘을 끼우고 연애 하였습니다
연애감도 어린 우주소녀언니라 좋구요
섹반응도 아까 애무할때 반응만큼이나 좋아요
즐달하다가 탱탱한 엉덩이 붙잡고 뒷칙으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대박 즐달이었습니다
다끝나고 난 후에도 옆에서 땀닦아주며 붙어있는 애교쟁이 우주소녀언니
실장님이 강추할만한 언니네요 기분좋게 내려와서 따봉~ 엄지
들어드렸네요
또보고싶은 밝고 귀여운 어린 우주소녀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