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 | |
10점 |
차분한 느낌의 봄이.
하지만 성격은 털털하고 장난끼도 많고... 친해지면 진짜 좋은, 맛있는 언냐에요~ ㅋㅋ
키와 몸매는 적당합니다.
솔직히 맛나게 물이 제대로 올랐습니다.
봄이와 서로 안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를 움켜쥐는데, 그 탄력과 풍만함이란...
무엇보다도 함께 하는동안, 봄이는 참 착하기만 합니다.
그냥 해달란건 다 해줄 기세에요.
완전 흥분되게 키스해주고, 원없이 가슴 빨고 애무하게 해주고,
그만해달랄때까지 물건을 빨아주고 사랑해주네요.
그리고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봄이의 스킬은 갈수록 강력해집니다.
제가 느끼기엔요.ㅎㅎ
빠짐없이 정성껏 애무해주고, 적나라하게 빨아버립니다.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뽝~ 들어가네요.
그런 와중에 저도 봄이를...
좋은 언냐는 그냥 보내면 안되는 겁니다~ 맛을 봐야죠.ㅎㅎ
누운채로 제 애무를 느끼려는듯, 눈을 감고있습니다.
봄이의 몸을 탐할수록 차츰, 그녀의 입술이 열리더니,
작게 떨립니다.
그걸보고서 본격적으로 보빨타임을 갖습니다. 아주 격하게 열심히 오랫동안 봄이를 보빨해줬습니다.
보빨을 좋아하는지, 한참을 해도 계속 하도록 하더군요.
그리고 끈적한 신음소리와 함께, 물이 흥건할만큼 젖어들고...
봄이가 충분히 느꼈는지, 어서 넣어달라네요.
그리고 뒤치기 자세를 잡아줍니다. 엉덩이를 한껏 들고, 그녀의 그곳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어느새 장화는 신겨져있네요.
애타게 기다리는 봄이의 그곳에 밀어넣으며, 첫 쪼임과 온도를 판단합니다.
쑥 밀어넣어버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니, 본격적인 쪼임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뜨겁게 반응한 만큼 속도 뜨겁습니다.
뒤치기로 완전 제대로 즐겨봤습니다.
그러다 역시 마무리는 예쁜 봄이랑 서로 얼굴 보면서...
싸고나서 봄이랑 껴안고 있으려니,
오빠, 애무가 참 정성스럽고 부드러워서 딱 내스타일이었어~
이럽니다. 기분 좋더군요~ ㅎㅎ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