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일단, 외모와 몸매부터 섹시함을 보여주네요.

고급스럽고 세련되면서... 섹시한 느낌이에요.

차분하면서 자꾸 눈이 가는 언냐에요.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고, 고혹적인 매력이랄까요.

몸매가 슬림하면서 참 예뻤습니다.

관리를 잘 하는 언냐인가 봐요.

허리라인이 정말 날씬하고, 다리가 길고 매끈하게 잘도 빠졌더군요.

가슴과 엉덩이도 제법 탱탱하고 풍만하고요.

차분하게 말도 잘 합니다. 그래서 금새 친해지고, 서먹함도 날려버리고.

따뜻한 물에 한번 씻고, 제시카와 어울렸습니다.

일단, 제 무릎에 앉히고... 맨살이 서로 닿으니 그때부터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제시카와 키스를 해봅니다. 살포시 부드러운 입맞춤을 하다가,

이후에는 막 진한 딮키스를 하면서 서로 몸을 더듬습니다.

제시카의 가슴을 쓰다듬고... 제시카는 제 물건을 쓰다듬고...

서로 입술을 빨다가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니, 흥분한듯 제 머리를 끌어안네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훑어주는데, 그 느낌이 진짜 제시카가 흥분한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제시카의 보지를 열고 혀를 내밀어 살살 해주다가 곧 입을 다 가져다 대고서 전체적으로 빨아주면서 애무해줬습니다.

한껏 뜨거워진 제시카는 달뜬 신음을 흘리면서 흐느끼네요.

보지가 막 젖어들고요. 따뜻해집니다.

역립후에는 제시카가 제몸을 덥혀주려고 덤벼드네요.

제시카의 애무에 제 몸이 민감해지더군요.

귀두끝부터 살살 혀로 쓰다듬으며 시작하는 사까지.

입안 가득 자지를 머금고 쩝쩝... 맛있게도 빨아먹습니다.

혀를 내밀어 핥아주면서 다시 입에 넣고 빨아주고.

제시카의 똥꼬 애무까지 한껏 받고나면... 엄청 뜨거워져있습니다.

제시카가 자세를 잡아줍니다. 다리를 벌리고...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

저는 입구에 대고 살살 돌리다가... 쑤욱~ 밀어넣습니다.

느낌 좋네요~ 따뜻하고... 압박감도 좋고요.

콘 끼웠는데도 안낀것마냥 느낌이 좋습니다.

촉촉하고 미끈거리는... 제시카 안에서 격하게 움직였습니다.

제시카의 뜨거운 반응이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그렇게 제시카와 엉켜서 뜨겁게 발사까지 해버렸습니다.

짜릿하니,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