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하나 | |
야간 | |
10점 |
하나언니 보로 맥심으로 갔습니다.
하나언니가 애인모드가 기가 막히다고 해서 침대에서 한시간 전투를 생각하면서 가니
벌써부터 긴장이 되고 똘이가 주체를 못하네요ㅎ
실장님이랑 인사를 하고 계산한 뒤에 하나언니를 보고싶다고하나 조금 대기가 있다고...
방에서 기다리다가 하나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에 일단 반햇습니다
목소리에서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목소리로 섹소리를 내면 어떨까 싶네요ㅋ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나서 바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하나언니 정말 침대에서 미친듯한 애인모드를 보여주네요.
비제이와 애무 실력이 아무 좋았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설명이 안되네요. 애무를 할때 저를 보면서 하는 그 눈빛이 정말 섹스럽습니다.
거기에 뱀의 혀를 간만에 맛보았습니다~
BJ받다 급 사정 할뻔해 난감한 상황까지 올번 했습니다.
주구장창 받기만하다가 쾌감에 사로 잡혀 CD를 끼우고 옆치기와 뒤치기로 아주 혼냈습니다.
역시나 목소리가 죽여주네여.
떡을 치는데 와~ 섹소리가 흥겨웠습니다.
언냐 엉덩이 섹시하네요 언냐 쫌 아파하며 쎅소리 아주 귀엽고
흥분되네요. 마지막에는 옆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발사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얘기를 좀 하다가 나왔네요
하나언니는 이번분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섹시.슬림.폭발적인애인모드.연애감 좋아하시는분들에게ㅎ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