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아미 | |
섹시이쁜이 160 아담 퍼펙바디 | |
야간 |
술한잔하고 추운날 더 외로워지는날
이자카야를 괜히 왔나봅니다
밥집이나갈걸 남자커플은 우리테이블 밖에 없네요..
단체남여 아님 커플들... 우울해집니다
이기분 풀기위해 친구와 안마로 달립니다
양복점에 도착하니 여자실장님들과 남직원들
이 인사해줍니다 카운터에 돈을 내고 들어가는데
실장님들이 다 여자분으로 ㅎ
언제 이렇게 바뀌었는지 첨 뵙는 실장님들이 꽤 계시네요
처음 뵙는 실장님이 오셔서 음료 물어봐 주고
챙겨주시고 미팅까지 해줍니다
친구는 와꾸와 키, 몸매를 말하고 저는 와꾸와
연애감이요 말했네요 남자들이란 와꾸는
ㅋㅋ 빼놓을 수가 없으니 실장님과 이야기하다
연애감이야 뭐 언니들 다 비슷한거고 제가 말한
연애감이란건 즐기는 언니라고 말하는데
실장님께서 미소지으며 저보곤 꼭 아미언니
보셔야 되겠다고 하시네요
얼마 안되 아미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와꾸는 일단 섹한 분위기네요
고급진 룸삘의 섹시과 언니 입니다
몸매는 아담한데 B컵가슴에 군살없이 탄탄해 보이는 바디
라인이나 균형이 너무 이쁜 몸매네요
마인드도 상급 잘웃고 대화술도 좋으며
잘모셔준다는 느낌을 주는 응대
이어 빠르게 탈의후 씻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물다이를 패스하고 받아본 마른다이 애무
바디 전체를 침대에서 애무 합니다
거쳐가지 않는곳이 없을정도로 구석구석
물고 빨고 애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강도도 세고 스킬도 쩌네요
이만큼 질퍽한게 전 연애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연애하면서도 키스와 애무를
잘하겠지 생각하며 저도 애무를 하며
아미를 맛보고 합체를 했네요
그리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제 까지 알던 연애감
이 뭐였지 전 연애감이 뭔지도 모르고
연애감이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연애감이 좋고 나쁨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길지많은 유흥과 여친도 몇번 없어봐서..
이런 봉지를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명기라는것이 이런거네요
표현이 안되네요 똘똘이가 봉지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한건지 봉지가 잡아준다는것이
그리고 안에서 똘똘이를 감쌌다가 풀었다가 한다고 말해야겠네요
아까 실장님의 미소가 떠오르며 순간 정신을
놓친 사이에 똘똘이가 일을 치뤄버렸습니다
멘붕이 오고 멘탈이 붕괴되는 연애였습니다
제 표정을 보고 아미언니는 오빠 혹시 안좋았는지
물어보네요 멍때리는 표정이라 그랬나봅니다
아미언니에게 아니라고 안마 다니면서 제일
좋았다고 말 했네요 이제까지 잘못알고있던
연애감 오늘에서야 알아갑니다
아미언니 초대박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