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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원 | |
주간 |
실장님이 강추하는 써리원언니
끈적 끈적하고 아주 야한분위기라는데..
처음 대면때는 그냥 이쁜언니구나 싶었는데
말투와 행동에서 왠지 야한느낌이 스멀 스멀 나옵니다
절 터치할때도 뭔가 포인트를 아는건지 스킬이 틀린건지
거기에 눈웃음이 아주 섹하니 내 안의 음란마귀를 끌어냅니다
관전할때도 과감하게 여기 저기 옴겨 다니면서 즐기자는 분위기로
먼저 주도하면서 절 즐겁게 해줍니다 관전에서 할때도
뒤치기 자세 하는데 돌아보면서 나에게 보여주는 섹스러운 표정
어우 이럴줄 알았으면 2샷이나 무한으로 끊을껄 잠깐 후회하다
관전은 여기까지~만 하고 티방으로 이동 잠시의 대화하는데
어떤거 좋아하냐며 물어도 보고 뭐하고 놀까? 라든가
적극적으로 제 만족감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 받는데
현란한 모션과 거친 호흡소리와 키스
써리원언니에 맞춰만 줘도 내 속에 음란마귀가 막 튀어나옵니다
마지막 즈음 69 자세로 언니 봉지로 만지고 애무하고 한참을 빨다가
콘돔끼고 써리원언니가 위에서 시도해서 움직여주니 무빙도 남달라서
느낌이 팍팍 옵니다 여기서 허무하게 끝내면 후회할거 같아서
제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고 키스하면서 다시 삽입하니
제 귀에 대고 언니가 좋아..오빠 더 박아줘 막 이러는데
저절로 피치 올리면서 시원하게 찌익 하고 가득 쌌네요 ㅎㅎ;;
오빠 은근히 귀엽다며 애교스럽게 얘기하는데
비록 멘트일지는 모르지만 기분 좋네요
벨 울렸는데도 녹차 한잔주길래 후딱 마시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