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역 | |
1월 10일 | |
19만원 | |
유나 | |
주간 |
유나 3번째 만나는날...
엘베문이 열리고 절 보고는 씨익 웃는..
아 건방진 저 표정이 섹시해 보이는건
유나의 매력에 빠진건 증거겠지요
방으로 바로 이동해서 캔커피 한잔 하면서
조근 조근 수다타임..유나의 항상 섹시하고
하드한 모습만 봤었는데 대화로 친구같이 노는것도
즐겁네요 새로운 매력이 보입니다
이번에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내 옆으로 와서
기대면서 유나의 손이 제 가슴이나 동생을 건드리면서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저도 유나를 옆으로 꼭 감싸 안고
가슴을 살며시 건드리며 키스 해봅니다
깊숙히 넣은 제 혀를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드리네요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계속 이어지는 키스 타임
손은 그녀의 가슴을 지나...배를 어루 만지다가
장단지를 쓰다듬고 그녀의 봉지를 살며시 건드려 보니
움찔 움찔하면서 키스중에도..오빠 좋다..라며
그녀 특유의 섹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다음 애무를 위해 잠시 일어나니 유나가 달려들어
서있는 상태에서 나의 동생을 공략하기 시작하네요
다소곳하게 무릎꿇고 내 동생을 애무하는 유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려다보니 시야 자체가 포르노네요
그녀를 뒤로 돌려놓고 후배위로 시작해서 엎어놓고
계속 후배위로 공략해서 마무리까지 한방에 이어지고
엎어져있는 유나를 꼭 껴안고 여운 좀 느끼다가
남은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다가 벨 울려서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지고 나와서 라면한그릇 먹고 집에 왔네요
하드한 유나의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애인모드의
유나의 모습도 중독성이 있어서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