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비비안 | |
야간 |
편의점 BMT에서 만난 비비안언니~
몸매도 착하지~ 얼굴도 착하지~
고양이상의 이쁜 룸삘 와꾸 언니입니다
거기다가 애인모드까지잘하는 비비안 언니 입니다
한번보고 바로 지명하고싶을정도로 싹싹한마인드도 굿이구요 ^^
그래서인지...아직 순수한면도 많은 비비안 언니....^^
대화도중 화류계쪽 언니가 이리도 순수할수있을까..싶을정도니깐요 ㅎ
순수한얼굴로 서비스는 어찌그리 달려들면서하는지 ..ㅎ
눈빛이 바뀝니다 ㅎ 야한여자로 변신해서 강한흡입력으로 제몸 구석구석
맛있게 드시네요~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안해도되는데...
이쁜 언니가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해주니 감동을 안받을수가 없죠
저도 이따가 열심히 서비스 해준다고 하니 그래 오빠~ 하며
활달하게 받아쳐줍니다. 물다이에서 혼자서 알아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
저는 그저 감사하게 누워서 그녀의 부드러움을 만끽.
그리고 침대에선 제가 아까 약속한대로 역립을 시전합니다.
언니가 미쳐좋아 죽네요. 장난 아닌 반응. 어느새 촉촉한 그녀의 소중이
거기다 삽입까지 여성상위에서 질~펀하게 방아찧기해주시니
몸에있는 불순한기운들이 빠져나가고..신선한 젊은기가 쑥쑥 들어오는것같습니다ㅎ
키스감 애무감 역립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ㅎ
서로 껴안고 느끼고 ...잘 놀다왔네요 ^^
오전에 어디갈까 고심하던 제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력한 발사를 했구여 앞으로도 이 언니가 대성할게
이미 눈앞에 훤히 보인다고 할까여? ㅋㅋㅋㅋ 언니 짱짱합니다.
이참에 새로운 지명하나 만들어볼까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