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며칠전 | |
하연수 | |
민삘 어린와꾸 158-B | |
슬림/키스 | |
주간 | |
10점 |
실장님의 강추로 해준 하연수언니.
와꾸도 괜찮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슬림한 스탈이라길래 너무 마르면 어쩌지? 라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양복점을 향합니다.
계산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입장.
문이 열리고 눈웃음을 활짝 지어보이는 언니.
애교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침대에 앉자마자 옆에 착~ 달라붙어 앉네요.
잠시 이빨을 터는데 말을 참 이쁘게 합니다.
그리고 탈의.
몸매가 슬림하네요. 슬림한데 가슴은 자연산이라 작지만 탐스럽고엉덩이도 탐스러워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꼼꼼하게 샤워 받고 침대로 옵니다.
역시나 씻고 나와서도 제옆에 착 달라붙어 눕는 언니.
맛있어 보이는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입술이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처음이네요.
키스하기 딱 좋은 입술.
언니의 애무가 이어지고 가슴에서 아래로 아래로 그리고bj.
부드럽게 천천히 제것을 감싸는 따뜻한 혀의 감촉.
나도 모르게 움찔할 수 밖에 없는 느낌.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69를..
저도 보답하듯 이쁜 언니의 봉지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제것을 문 상태에서
"으으응~"
하.. 신음소리도 애교있게 하네요.
그렇게 평소보다 오래 지속된 69.
어느새 씌워진 장갑 그리고 삽입.
저를 등진 상태에서 그녀가 앉아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거기에 리듬을 맞추는 저.
꽉차는 것 같은 느낌.그리고 내것을 꽉 잡고 있는 듯한 느낌.
움직일때마다 방안이 떠내려갈 정도로 격하게 소리내는 그녀.
아까와는 사뭇다른 연애할때 그녀의 모습에
저역시 극도의 흥분상태로 빠르게 치닫습니다.
방향을 틀어 저를 마주보고 앉으면서
갑자기 빨라지는 속도와 아까는 들리지 않던 질퍽거리는 소리.
하.. 미칠것 같네요..버티기가 힘듭니다.
그냥 그대로 장렬하게 전사해 버렸다는
움직임을 멈춘 그녀는 그대로 나에게 엎드려 진한 여운의 키스를 해줍니다.
참 키스 매니아~ 라고 이야기 해도 될 정도의 언니이네요정말 키스에 빠질거라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