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하연수 | |
이쁩니다/ 158 B컵/ 떡감좋은 몸매 | |
주간조 | |
10점 |
오랜만에 주간 나들이를 하러 강남 선릉으로 달려서 카페에서 커피한잔 뽑아들고 양복점에 방문했습니다 !!
주간 여실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반겨주시고, 락카키와함께 휴게실로 안내받아서 스타일미팅까지 쭉쭉 !!
누굴볼까 하고 출근부를 보다가 갑자기 실장님께서 "오빠 하연수 본적있어?" 라는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연수를 본지 엄청 오래됬다는생각에 기억을 더듬었는데 반년전에 본것같습니다
그땐 거의 유흥초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보고나서 벌써 반년이나 흘렀다니...
오랜만에 하연수를 보기로결정하고 깨끗하게 씻으며 작년의 하연수를 떠올리며 만발의 기대를하고 올라가봅니다 !!
엘베앞에서 대기하고있으니 문이 열리고... 하연수가 다소곳이 인사를하며 반겨주는데
엘베에 타고나서 저를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며 "어? 오빠 우리 본적있지않나요?" 하면서 물어옵니다
반년이나 지났는데 저를 기억해주다니.. 사소한것같으면서도 이게 엄청 고맙게느껴졌습니다
작년 8월에 한번 봤었다고하니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면서 안겨오는 하연수
이거이거 그때보다 더 이뻐진것같은데... 작년에 봤을때보다 애교도 더 많아진거같고 더 밝아진느낌이랄까?
찰랑이는 머릿결도, 158의 아담한키에 탄력넘치는 몸매도, 섹시한복장을 입고있어서 더욱 섹시로리삘 느낌을주는 복장도
작년보다 훨씬 더 성숙해져있어서 속으로 엄청 놀랬습니다 !! 이렇게 이뻐지다니 ㅋ
방안으로 들어가서 한동안 5~6개월짜리 대화를 나누면서 담소를 나누며 회포를 풀고
같이 샤워하면서 반년만의 서로의 몸을 확인해보며 꼼꼼하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하연수를 기다려봅니다
예전의 하연수는 풋풋한 오피녀 느낌이었다면 지금의 하연수는 뭐랄까 당돌하고 섹시한, 밝은 오피녀의 느낌입니다.
침대에서 나란히누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애무하기시작하는 하연수, 정말 오랫동안 위쪽부터 아래쪽까지.. 다시 아래쪽부터 위쪽까지
반복하며 애무를하는데 그새 애무실력이 엄청 늘었네요 ㅋ 콘 씌우는것도 자연스럽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며 허리돌리는스킬도 !!
후배위, 정상위, 다시 후배위로 자세바꾸면서 끊임없이 몸매감상과 극강연애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리얼하게 섹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이젠 초짜티도 안나고 완전한 섹시요물? 매력이 철철넘치는 여인으로 성장한 하연수 ㅋ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