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복점 출근부를 보니 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못보다가
페로몬이 출근부에 있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페로몬 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출근한다는군요.
이쁘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전화가 늦다보니 항상 못봣었던 바로 그 언니!
바로 예약하고 꽁지 빠지게 달려 도착했네요.
도착해서 이벤트 할인된 가격을 지불한뒤 페로몬방에 들어섰습니다.
입실하면서 본 페로몬은 정말 이쁜 언니였어요.
키가 아담하면서 뇌살적인 눈빛….. 정말 섹시하게 생겼네요
몸매가 너무 훌륭하네요. 늘씬한 모델 몸매 저리가라였습니다.
와꾸도 좋고 너무 섹시하게 생겨서 서비스는 확실 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서비스도 FM급으로 꼼꼼히 잘 하더군요.
섹시한 느낌이라 애교는 좀 없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사근사근한 반응에 저한테 찰싹 붙어 교태를 부리더군요.
하아...진짜 이런 언니가 내 애인 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페로몬이었네요.
처음 본 페로몬이었지만 두번 세번 네번은 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너무 이쁘고 멋진 언니라 그냥 방문하면 못볼 확율 100% 라서
보려면 꼭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하고 와야한다니 인기를 체감했죠.
생각날때 꼭 전화해서 나왔는지 확인하고 달려와야겠습니다.
역시 안마는 언니가 있을 때 꼭 봐야된다는 말은 맞는 말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