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갔다가 일정이 일찍 끝나서 맥심으로 땡땡이를~~~~~ㅎㅎ
전화드리고 바로 찾아가니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오늘은 누굴볼까 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진아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하고 단아한 언니가 있네요
처음보면 여성스러운 느낌 룸삘 와꾸녀고 특히 눈에 섹기가많더군요
168 B+ 스펙으로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이런 나이스한 몸매에 섹한 스타일의 와꾸가 너무 좋네요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는데 처음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활기차고 대화력이 아주 좋더군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며 여자여자한 느낌이 있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마른다이로 가자고 했습니다
등부터 애무해 주는데 하드하지는 않는데 천천히 해주는 느낌이 좋더군요
앞으로 누워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가슴애무가 아주 수준급입니다
다리로 내려와서 허벅지를 차례대로 애무해 주고 알집 공략후 똘똘이 BJ하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아주 좋았어여
다시 일어나서 샤워 받고 침대로 갔습니다
진아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나도 자연스럽게 해보려고 목을 거쳐 슴가 양쪽 손으로 주무르고 입술과 혀로 희롱하고 양쪽 번갈아가며 먹어치우고
배로 내려오는데 간지럼을 좀 타네여 그래서 소중한 곳으로 바로 직행해서 보빨~
혀로 자극하니 물이 조금씩 나오려고 합니다 진아도 느껴지는지 하고 싶다며 얼른 올라오라고 합니다

 
진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입구도 좁고 히여 들어가는데 힘드네요 ㅠ
힘들게 넣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도 좁습니다 좁보입니다
살살 부드럽게 전진 후퇴 반복하여 안으로~~~ 연애감도 좋고 움직이는 슴가의 흔들리는 모습이 야해요
신음소리도 오버하지 않고 정직하게 울려주고 느낌이 와서 날씬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박아대니 시원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