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
10점 |
미세먼지도 심하고...기침은 나오고...
문득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업장을 둘러보다
맥심으로 차 끌고 달려갑니다
계산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대기방에서 대기
밥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휴대폰으로 유튜브좀 보다보니 얼추시간이된듯
스텝이 모시러 오네요....제가 오늘 본 언니 아리언니
아리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오빠 안녕~이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167정도 되는 키에 옷빨도 엄청좋고 와꾸는
기대안했는데 이런 완벽하신 분을 해주시다니!!
요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뭐하나
떨어지는 언니가 없는거 같습니다.
샤워장 입장해서 씻겨주는데 부드러우면서 엄청 꼼꼼한 손놀림에 많이 흥분했네요
흥분한 상태로침대로 아리언니
침대에서는 아주 정열적이내요 그녀의 비제이를 받다가 안돼겠어서 역립...
아리언니 기럭지가 길다보니
위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오래걸리네요
꽃잎을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물이많더군요..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리액션~
터질듯한 동생을 무기장착하고 바로 아리언니의
작고 엄청쪼이는 동굴속을 탐험했습니다.
상당히 쪼임이 좋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얘기하고 노느라 어느덧 시간의 압박이
둘이 초집중해서 짧고 굵게 스피드 하게 마무리~~~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나 싶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