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 D컵??? 요거에 필받고 전화해보니 좀 기다리셔야한데서

일단 기다린다고하고 썸데이로 바로 출발~~~

수민상무님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샤워를 하고나와 바에서 대기하니 상무님이 머드실거냐고 물어봐서

음 고민하는 찰나 뒤에 커피 주문하고 따뜻하게 마시면서 대기합니다

시간이 좀 남는관계로 휴대폰 하면서 대기한다고 하고 슝~~~

잠시쉬고있으니 시간됫다고 방으로 가자고하네요

문이열리면서 스캔을 해봅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하며 군살없이 보이며 풍만한 슴가가 보입니다

어색하지않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열심히 썰을 푸니 성격도 좋은듯

이야기 내내 웃고 재밌게 떠들수있엇네요

시간이 좀 흐른거같아 샤워하고 빨리덥치고 싶은마음에 바로 침대로 갑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똘똘이도 아주 사랑스럽게 달래주네요

69로 자세를 돌려 열심히 임했더니 어느새 달아올라 장갑을 끼워줍니다

몸에 유연성이 좋아서 여러자세를 바꿔가며 즐기고 큰슴가를 부여잡고

깔끔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사했습니다

현자타임을 가지는 순간에도 옆에서 떨어지지않고 애교를 부리는 이언니

참 매력집니다 주머니만 크다면 보쌈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