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아가씨는 쥬시...
첫만남인데도 살갑고 반갑게 맞이해주는것이
성격은 항상 즐겁고 통통튀는 스타일이네요
외모는 룸필의 얍상하고 이쁜얼굴 단발머리..
얼굴은 작고 섹시한 느낌 성격과 얼굴이 매치가
잘 안될정도로 즐거움이 많은 친구입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시작으로 복도 관전하기 위해 이동하는데
재미있게 놀자면서 저한테 응원도 해주고 ㅎㅎ
관전서비스 시작하니까 눈빛이 섹시한 눈빛으로 바뀌면서
끈적한 키스로 시작해서 흐느적 제 몸을 애무하고
똘똘이까지 맛있게 빨고 난후 뒤로 삽입까지 하면서 즐기다가
방으로 가자고 해서 방에 가자마자 다시 통통 튀는 웃음으로
바뀌면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즐거운 대화도 하고 놀다가
다시 서비스 할때는 야한 농담과 야설까지 섞어가면서
똥까시부터 애무까지 아주 끈적 끈적하면서 섹시하게 서비스를 합니다
자기도 애무해달라면서 시간을 따로 줘서 저도 즐겁게 애무 즐기고
애무가 끝난 후 섹스시에도 적절한 야한말 섞어가면서
절 뜨겁게 만들면서 이 시간에 집중할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안은 또 어찌나 뜨겁던지.천천히 하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본능이 계속 멈추지 않게 만들어서 마지막엔 격렬하고 끈적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키스까지 하는데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캔커피 한잔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얘기하고
헤어질때 뽀뽀까지 해줘서 애인과 헤어지는 느낌으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