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맥심에 다녀올때면.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봐야할 언니들이 너무 너무 많거든요 ㅜㅜ
예명이 귀여운 아리 청순함에
후광마저 비추는것같은 착각. 청순함에 아빠웃음 짓게하네요
어려서 그런것도 그렇겠지만
언니 몸매가 무결점입니다. ㅋ
슬림한 라인이 보는것만으로도 기립을 유도하네요 ㅎㅎ
허벅지와 엉덩이라인은 정말 탱탱 하네요
와우~~~ 섹시합니다.
다소곳한 모습으로 제 물건을 양손으로 감싸고
부드럽게 BJ를 시전하는데
심장이 정말 터질듯이 쿵쾅쿵쾅 거립니다 ㅎ
예쁜언니는 대충대충 별로 한다는 편견을 깨줍니다
아리언니는 생긴것처럼 정말 착하네요
처음에 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어찌하나 보고 있자니 제법 허리를 움직일줄 아네요
제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민망한지 부끄러워 하는데
그모습도 참 구엽습니다 흐흐흐
반응이 한번 와서 참다가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약간 다운시켜서 다시~~ 삽입~
입구가 좁은 스탈이라 꽉찬 쪼임이 좋네요ㅎㅎ
ㅎㅎㅎ 살살 예열하듯이 달리다가
시원하게 분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