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락으로 가는길..역시나 업소갈땐 기분도 좋고
누굴 만날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지명을 할까 스타일상담을 받을까 그런 고민과 상상들을 하며
락에 도착하였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많은 고민 끝에 오늘은 지지언니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지지언니는 단발머리의 귀여운 페이스 160정도에 전형적인 아담슬림입니다
가슴은 C컵은 되어보이는것이 꽤 크구요
복도에서 클럽 서비스 하는데 내 위에 앉혀놓고 키스도 하고 피아노도 치면서
놀았는데 복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재미없다고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전 지지언니랑만 있어도 좋은데...ㅎㅎ 뭐 얼마나 재미있게 해줄까 싶어
졸졸졸 지지언니 따라서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느낌 좋고 침대에서 오일 바르고 노니 정말 몸도 끈적 분위기도 끈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지언니에게 사까시 받으면서 69자세에서 같이 애무 하다가
지지언니가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뭔가 꽉 쪼이는 느낌이네요
자세 바꿔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피스톤질 하는데도 내 물건을 조였다 풀렸다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언니 느낌이 좋네요...밖에서 사람소리가 들리니
우리 나가서 할래? 하며 말하네요..그 말에 갑자기 신호 와서
그 자세로 바로 찍 하고 발사했습니다...
왜 나가서 하자니까 하는데 야한멘트만이 아니었네요 ㅎㅎ;;
그냥 허허실실 웃고 마무리 샤워하고 물한잔 마시면서 얘기 좀 더 나누다가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생긴건 귀여운스타일인데 하드하고 연애감도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