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20대] 넣고만 있어도 쌀것같은 진정한 영계의 맛

안마 기행기


[레알20대] 넣고만 있어도 쌀것같은 진정한 영계의 맛

선두 0 10,401 2019.01.20 19:50
스타안마
NF백숙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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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하게 인사를건네곤 내손을잡고 침대에걸터앉는다..

마실거뭐주냐며 작은목소리로 얘기하는 백숙언니..

그냥 아무거나 시원한거 달라고하니 캔커피를하나꺼내 건네준다

홀짝홀짝 마시고있는데 담배는안피냐고 물어본다..

핀다고하니 뒤적뒤적 서랍장을뒤지다가 담배한개비를 내입에물려준다..

허... 겉모습은 영락없는 콧대높은와꾸녀건만..하는짓은 완전 천사..

신경안쓰는척하면서 해줄거다해주는그런기분?

기분좋아짐에 아랫도리에서 똘똘이가 서서히 올라면서

언니의 허벅지와 가슴을 살짝쿵 터치해본다..

피식 웃으며 "이제 시작해볼까?" 나즈막히 얘기하곤

가운을벗기고 자기도올탈하면서 침대에 누워본다..

편안한자세로 침대에누워있으니 머리를묶고 가슴부터시작해 허벅지로내려와

적당한 압으로 부황애무를해준다..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면서 딱딱하게 솟아버린 동생놈..

한손으로 부드럽게부여잡고 긔두와 붕알을 번갈아가면서 끈적하게 비제이해주다가

이내 69로 자세바꿔서 풍만한 엉덩이를 내얼굴에갖다댄다..

양손으로 엉덩이를만져주다가 뽀송뽀송한 언니의 풀숲에 촉촉한 소나기를 내려준다...

반응이오는지 끙끙거리면서 고양이울음소리를내는 그녀..

탑포지션으로바꿔 언니의몸을 꿀~꺽 삼켜본다

영계라 그런지 쪼임감이 상당했고 물도 흥건히 나오는게 연애를 즐길줄아는여자다...

키스와 가슴애무를 시전하며 점점더 달아오르다가 발사의느낌이 오기시작했고

서로의눈을바라보며 아이컨텍하다가 한방에 발사까지성공했다...

나와의 연애가 즐거웠는지 싱글벙글웃으며 수건으로 아랫도리를닦아주고

내품에안겨 눈을감고 휴식을취하는 백숙언니.. 아..영계가 이래서좋구나!

찌들어있던 내마음속에 한줄기 빛이되준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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