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림신이 발동되서 자주가는 맛동산에 방문합니다

발렛을 맡기고 유유히 입장.

업장에 도착하니 배가 고프네요 미팅하기전 짜파를 하나 먹고

스타일 미팅을 시작합니다 ㅎㅎ

오늘은 글램언니 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몸매좋고 서비스 좋은 바다언니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네요

배가 고프다니까 짜파도 먹게 해주고 친절함이 맘에 듭니다 ㅎㅎ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순간 움찔합니다

긴 롱 원피스에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볼륨감있는 몸매까지

정말 바다언니를 보고 헉 했습니다

유흥느낌은 안났고 자연스러운 얼굴이 마음에 들었네요

약간 제가 숫기가 많은걸 캐치하고 먼저 말도 걸어주고 대화를

이어가주는데 굉장히 살갑게 대해줘서 고마웠네요 ㅎㅎ

시간이 좀 지나고 대화하는데 공감대도 잘 찾고 느낌이 옵니다

이쁜 얼굴과 풍만한 슴가를 보니 몸이 자꾸 불끈불끈거리네요

얼릉 대화를 끊고 다이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뒤에서 바다언니가 탈의를 하는데..ㅎㄷㄷ

뒷태가 장난아닙니다

다이에서도 서비스하는데 제가 약간 뻣뻣하게 손을 가만히 두니

바다언니가 제 손을 거기로 가져가서 느끼게 해주고

비제이도 어찌나 공략을 잘하는지 하마터면 다이에서 큰일을

치를뻔 했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키스도 찐하게 하고 서로의 몸을 마구마구 탐하고

CD장착하고 언니 상위부터 시작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현란한

체위를 구사하고 바다언니 섹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네요

무엇보다 손님들 보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상냥한 마인드와 훌륭한 몸매 덕분에 즐탕을 했네요

정말 이런것이 즐탕이구나 생각들었네요

서비스랑 마인드 찾으시는 분들은 바다언니 보심

너무너무 만족하실것 같네요

이상 맛동산 바다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