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솜 | |
야간조 | |
만점 |
서울로 출장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나서 근처에 있는 홈런볼로 들렀습니다
간단히 스타일 미팅 후 솜 이라는 언니를 보기로 하고 결제
이름부터 뭔가 맘에 드네요
키는 한 162~3? 정도 귀여우면서도 섹기가 있는 느낌입니다
몸매는 군살없고 좋았어요
가슴은 B컵 정도로 느껴지네요
처음 만낫는데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잘 하네요 애교도 엄청 많고 딱 제스타일입니다
옷도 홀복 같은거 아니고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 완벽합니다
앉아서 애교 부리는 솜이랑 대화좀 하다가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그냥 샤워만 해주는건 아니고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배려심이 보입니다
물다이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천천히 바디를 타면서 애무를 동시에 해주는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하면서도 일방적으로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게 아니라
계속 대화 하면서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고 물어보고 저한테 맞춰주려고 하네요
하나하나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침대에서는 또 서비스를 받기보다는 해주려고 했는데 마침 역립을 좋아한다네요
엄청 섹기 있는 얼굴로 느끼는 솜 언니 야합니다
느끼면서도 신음소리와 함께 아 방금 그거 좋아 라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좋았습니다
같이 느끼면서 교감하는 타입인 것 같아요
서로 교감과 예열이 아주 잘 된 상태라 연애 또한 아주 잘 맞았습니다
오래된 연인같지만 처음보는 사이 아주 묘하면서 흥분되었네요
출장이라서 더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 돌아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