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서우 | |
야간 | |
만점 |
저번에 봤던 서우 매니져가 생각나 썸데이에 전화를 했네요
다행히 오늘 출근이란 말을 듣고 썸데이에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업장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역시 강북 메카...강남갈까하다가 썸데이로 온건데... 나의 현명한 판단에 속으로 박수를 쳐봅니다
서우언니의 매력은 바로 튜브죠 저번에 처음으로 한번 타봤는데
역시 받아본 서비스중에 베스트였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기억하네요 튜브가 생각나서 왔고 서우의 고급기술
생각나서 왔다고 하니 오늘 최고의 서비스를 기대하라면서
자신감에 차있네요 자 시작합니다
끈적끈적한 오일을 듬뿍 발라 애무와 함께 사까시도 해주는데
정말 다짐을 했건만 그대로 튜브에서 마무리가 되어버리네요
저번에는 처음이라 그렇게 위로했는데 오늘은 또...
역시 다짐은 다짐일뿐이네요
반응과 쪼임은 역시 변하질 않았네요 대단합니다
아쉬운 서비스를 마치고 시간을 보내고 포옹으로 작별인사를
했네요 역시 서우의 애무랑 서비스는 감히 최고라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특급 서우를 만나 마무리를 조금 빨리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