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율 | |
야간 | |
10점 |
야간 율이를 보고 후기 작성합니다.
율이는 전부터 관심을 가진 친구 였는데
저녁에 출근부에 올라오자 마자 출근여부 확인후 입장 하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헉! 눈에 딱 들어오는 귀여운 친구가 서 있습니다.
어리고 귀여운 와꾸인데 상큼 발랄하고 애교도 많네요.
피부는 뽀얗고 매끄럽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욱 맛나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직 초짜라 잘 못하지만 잘 부탁 드린다고 하는데 흐믓~
일단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는 것부터 야릇야릇 침대에서 애무가 들어갑니다.
애무 기술은 꼼곰합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딱 보입니다.
콘 장착 후 여상으로 들어갑니다.안에서 조여오는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체위 변경 요청도 흔쾌히 해주네요.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보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서로 누워서 좀 이야기를 하다 벨이 울리고 아쉽지만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역립 혹은 리드하시는 타입이시라면 율언니 현재 강추 입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쁜 와꾸의 친구이므로 와꾸를 따지시는 분들께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