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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나싸꾼 0 10,332 2019.01.22 09:19
편의점(BMT)
차차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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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BMT)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주십니다.

마인드 제일 좋고~~~ 와꾸도 ㅠㅠ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와꾸 포기가 ㅠㅠ
무조건 이쁜여자로 스타일 미팅하니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차차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방에 딱 들어갔는데 한 2초? 간 말 한마디 못했어요..
아 이쁘네요 이뻐 룸삘의 이쁜 외모 처자입니다
제가 안 그래도 내성적인데 약간 차갑게이쁜(?)
그런 스타일이여서 말이 막히더라구요..
다행히, 마인드 극강입니다
마인드 1순위 미팅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이쁜 애가 말조차 잘하고 애교도 많고
애인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시덥지 않은 유머에도 잘 웃어주니 천사입니다
제가 좀 토끼라서 어차피 오래 못할 걸 알기 때문에 대화를 길게 하고 싶었는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본 몸매였어요.ㅠㅠ
160 조금 넘는듯 한키에 D컵
개인적으로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른 여자들만 사겨서
가슴있는 여자를 못봤는데..
마르면서도 가슴이 C 이상이라니.. 몸매만 보고 섰습니다.
저만 옷입고 있기 그래서 저두 벗구 샤워시작!
구석구석 씻김받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로 가서 마른애무를 받았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진짜 같아서 거의 사랑에 빠질뻔했어요..
확실히 단순 연애쪽 스킬은 미천한 제 안마경험에서 최고였습니다.
보통 끝나면 현자타임이 와서 암것두 하기 싫은데
얼굴이랑 몸매가 워낙 이쁘니 계속 놀고 싶었는데..
투샷하고도 이야기만 하고 싶을정도라 연장도 생각해보았는데
아쉽게도 연장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너무 핵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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