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1월 | |
이브 | |
야간 |
지인에게만 듣기만하고 후기로 보기만했던
슈트하우스를 해보고싶어 양복점으로 갔습니다
간판은 다릅니다 꼭 문의해서 가시길
찾기는 쉬웠습니다
안내를 잘해주셔서 들어가서
슈트하우스 본다 말씀드린후 결제를 하고
미팅할때 남자 다 똑같죠
이쁘고 슬림한 천상여자 스타일 좋아한다 말했습니다
씻고 나와 대기 하는데 정말 사람 많네요
근데 다른곳과는 많이 틀린게 원래 업소
혼자 다니지 않나요?
여기 남커플이 왜이리많은건가요?
혼자 오신분도 많은데
이인 삼인 같이 방문하는 사람이 많네요
조금 쉬고있으니 락카번호 부르시면서
안내해주네요
엘베앞에 서있으니 심장이 쿵쿵 합니다
엘베를타니 이쁜여자가 반겨주네요
아까 미팅을 하며 생각했던 여인과 너무 일치합니다
슬림한 라인에 완전 여자분위기
가슴은 생각보다 더커서 너무 좋았구요
엘베에 타니 언제 왔어요 물어보더니
손이 가만있질 않고 만져주네요
그러더니 애무가 바로 들어옵니다
이작은 공간에서 엘베에서 올라가며 받는 애무
생각보다 너무 꼴릿합니다
여기서 싸버리면 다시 타고 내려가야 하나요?
잘참고 엘베가 열리고 보이는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언니들의 화끈한 말들이 들리더니 복도
돌아간곳에는 바닥에서 섹스를 하는 커플과
애무를 하고있는커플과 그밖의 여인들
후기에서 보며 상상하던것보다 더 대박입니다
한 언니가 여기 자지하나 더있다 외치더니
우르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메인 언니가 자지는 내꺼야 라고 하며 안놓아줍니다
달려든 언니들은 붙어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이금액에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계속 놀라움만 커집니다
메인언니가 장갑을 착용해주고 복도에서
넣어즙니다
연애감 죽이네요 전 다른 언니들이
제가슴과 손을 다가져가서 애무만 받았는데
적당히 젖어있는 그녀 안의 들어가는
느낌이 방금 싸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을수 있을랑가 몰겄습니다
천천히 하며 또 참아내고 메인 언니가
이언니들 울오빠 괴롭힌다고 방으로
들어가자 하네요
괴롭히는거 좋다고 복도에 더 있자고하며
왠지 싸대기 탁탁 날라올것 갇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에서 더이쁩니다 애교도 많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이제 담배한대피면 누군질
물어봤네요 여시 언니라 합니다
적당한키에 C컵 가슴 슬림한 바디
다가지고 태어난듯합니다
방에서 간단히 씻고 불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빨하고 섹스하고 이번엔 참을 필요 없이
다 털어 냅니다 끝까지 쭈욱~
오늘 지명하나 만들고 가는 날입니다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