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형에 대학생삘난다는 츠자가 영이네있다고 

모회원한테 들었는데 체코라고...합니다 

솔깃한 마음에 어느정도길래 궁금해서 업장을 방문합니다 

앞에 들어가니 밝은 빛의 카운터가 보이고 처음온 업소라 그런지 

아직은 서먹함을 느껴지네요 

"체코라는 언니가 있나요"라고 조심히 물어보니

뚱뚱한 실장님이 있다고 하네요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40분정도만 주시면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합니다 

"서비스가 끝나면 혹시 이벤트 같은게 있나요?" 물어봅니다 

"입싸이벤트가 있어요"....

"와꾸는 괜찮나요? 이뻐요?"

"애기에요 ~^^;;"

망설임없이 이벤트도 같이 진행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홀에서 음료한잔 마시니 드디어 들어갈 시간이 됐네요 

간단하게 말할께요 

이뻐요!민삘에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그런 근데 아직 초짜티를 못벗어서 그런가 어색한 인사를 하네요 

순둥이 같은 외모에 비히 허리 라인과 엉덩이라인이 참말로 굿!

"오빠 음료줄까?" "머하가다 이제 왔어?" 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의 어색함을 풀어 볼려고 노력하네요 

풋풋한 민삘츠자가 사근사근 얘기를 해주니 집중이 평소보다 두배는 됐네요 

일단 아까도 말했듯이 서비스는 없네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고 기본적인 서비스는 하는데 

키스를 하는순간!느꼈죠!예사롭지 않게 혀를 돌려가며 키스를하네요 

그렇때마다 느껴지는 콧바람이 인중쪽에 뜨거운 흥분감을 선사했네요 

여자로써 크지않고 아담한쪽에 속하는 체구지만 삽입순간 깜짝 놀랬어요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서요 원래 아담한 체구의 츠자들은 

그곳도 길이가 짧은편이거든요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다시 앞에서 이리저리 즐거운 시간을 갖다보니~

더이상 망설이면 안될꺼 같았어요 

힘차게 그녀의 소중한 그곳에 발싸~짜릿한 느낌이 뒤통수까지 쭈뼛서는 전율을 주네요 

1차로 서비스를 마지고 

2차로 이벤을 즐겨봅니다 

삼촌손에 이끌려 다른방으로 이동하는데 문한켠에서 방갑게 맞아주네요 

설마 ㄱ ...딩? 일단 어려요 매우 어린거 같아요 

입싸를 받기전 물어봅니다 

"몃살?" "솔직히 말해 ~"

"24살이여....................."수줍게......(부끄부끄)

"오빠여기 앉아서 벌려봐여~"

"엉...^^;;살살다뤄정~"

"시릉뎅 왠전 쎄게 할꼬양~♡"

"기대할껭~^.^;;"

"웅웅"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혀로 저의 소중한 그곳을 정성스럽게 침을 발라주네요 

할짝할짝 ~쩌억쩌억,,슈르르륵 짭짭~

헉 소리 실화냐 ??

아 쓰댕......발싸한지 얼마나 됐다공... 또 나오기 시작하는 야속한 아들넘들

입에 한가득 싸보니 밑에서 발싸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났네요 

먼가 쪽쪽 빨려서 나간느낌? 

두가지 서비스를 받고 나오니 배가 무지 고팠네요 

피드백해준 남자실장님께 라면 한그릇 부탁합니다 

후루룩후루룩 ~ 역시 라면은 하고 나서 먹어야 제맛 !

오늘 제대로 민삘 얼굴에 청순에 고딩같은 츠자들을 만났네요 

소문은 진실이였습니다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