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물이의 매력에 홀딱 반한 1인입니다 지난번에 지인과 갔다가 지인이

들어간방이 꿀물이 방이더라구요. 전 옆옆방으로 가서 들어가는길에 쓱하고

봤는데 엄청난 영계미녀가ㅋㅋㅋ 우선 꿀물언니는 일단 착하고 이쁩니다 전형적인

어린 룸삘에 서비스는 아직 물다이를 배우지 않았는지 하지 않아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안하는건 아니구 마인드봐서는 할 줄 모른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애인모드는 그야말로 대박나는데 꿀물언니는 티방에 들어서면 이거 홈런이구나.하는

생각 바로 들 언니입니다 저또한 그랬기 때문에요.ㅋㅋㅋ 사근사근 친절하고 몸매가

굉장히 잘빠진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아담한 비율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비율이라 더할나위 없지요. 정말 탄산수처럼 톡톡 건들기만해도 신음소리가 막 터져 나오는데

이게 정말 흥분 제대로 올라갑니다 이보다 귀여울수가 있을까요?  모든게 저한테 제대로

집중하는 언니네요.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스리슬쩍 연장되니 라고 묻자 잠시만 오빠 물어볼게욥 근데 수화기건너로 이미 다

들었습니다 너 예약끝이라구ㅠㅠ 흑 출근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됐는데 다행이 많이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말까지 넘나 이쁘게 하는 꿀물이.

때로는 너무 느껴서 힘들다고 하니 한번씩 살살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이런 뉴페만 온다면 전 맛동산 매일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