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1월 | |
선릉 | |
비비안 | |
야간조 | |
10점 |
어제늦은저녁 BMT[편의점]를방문해서
비비안을 보고왔습니다
섹기있게 이쁘게생겼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애기좀하면서도
옆에 붙어서 손도잡고 꼼지락꼼지락좀 하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양치를하면서 탈의를하고오는
비비안이 몸매가 보는순간 몸매참 착하고 좋네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슬림한몸매인데 가슴은 자연산 B컵이네요
샤워실에서도 옆에붙어서 쫑알쫑알 애기하는모습이 굉장히 귀엽네요
꼼꼼히 씻겨주면서 애기하다가 물기를닦고 침대에서 비비안이를 기다리는데
옆으로와서 눞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이쁘네요
키스를하면서 몸을 이곳저곳을 맛보는데 반응도좋은편이네요
특히 부드러운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보니 더욱더 맛깔나 보이네요
가슴을 지나서 골반을 훑고 클리를 맛보는데 움찔움찔 하는걸
보고있으니 저절도 동생이커지는게
신음소리도 굉장히 꼴릿하고 딮키스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공수전환을해서
애무를 받는데 BJ하는데 스킬이 굉장히 좋네요
침과 손을 많이 이용하면서 해주는 BJ는 특히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네요
동생에게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속살이 꽉찬건지 굉장히
떡감이 찰지네요
그상태로 한창을 정상위로 중간중간 커지는 신음소리와 동굴속의 물소리와섞여
굉장히 야한소리가 나네요
후배위자세를 바꿔서 정말 온몸에 땀나도록 열정적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동생들을 방출시켰습니다
끝나고도 옆에누워서 이런저런애기좀하면서 폼에 쏙들어와서 안기는데
머리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좋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여자친구집에 놀러온기분으로 한참재밌게 즐기다가 샤워하고 담에보자하고
나왔습니다
비비안언니와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