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언냐 보러 출똥 합니다.
첫타임 출근시간마춰 일끝나고 바로 고고
이때가 사람이 젤 많은듯. 주간실장님 인사하고
야간실장님도 인사하고 계산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이미 봤던 언니인지라 가볍게 인사하고
녹차 한잔 때립니다 .
웃긴게 아미언니는 생긴건 섹시하게 생겼는데
하는짓은 겁나 귀엽습니다. 애교덩어리. ㅋ
근데 서비스는 또 섹시하게 해요 ㅋㅋㅋ
160정도 B컵 가슴 아담체형에 거의 몸매는 완벽
개념 충만하고 정말 이언니는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서비스가 참 빡쎄거든요.
지명 하면서부터 더 빡쎄지는것같습니다.
이 언니에게 내상입는것은 정말 쉽지않을것같습니다.
키스를 좋아하면 키스를
후까시를 좋아하면 후까시를
정말 요리를 잘합니다
무미 건조하게 빨아재끼는게 아니고
줄듯 안줄듯 겁나 하드한 애인모드 ㅋㅋㅋㅋ
연애도 넣을듯 말듯. 신나게 달리다가
할꺼같을때 딱 멈추고 딴청부리고 ㅎㅎ
서두르지않고 즐기게 해줍니다.
분명히 객관적으로 스타일에 호불호는 있을수있어도
서비스나 마인드는 정말 엄지가 척.
하드함과 애인모드. 내상입기가 쉽지않을듯 ㅋㅋ
아미 언니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