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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애플 클럽 언니들 진짜 제대로 놀 줄 아네요
빼는 것 도 없고 진짜 재밋고 질퍽하게 잘 노는데
어중이 떠중이들 모아논것도 아니고 다들 메인 원탕 뛰는 언니들로 구성했다고 하니
사이즈도 확실하고 클럽에서 즐겁게 즐기고 방에서도 확실하게 즐길 수 있으니
진짜 애플 클럽 대박인 것 같네요
지난주 방문에 제대로 맛보고나서 이번에는 아예 두시간 결제했씁니다
언니는 저번에 서브로 붙어서 재밋게 놀았던 티나로 예약했고
조금 사람이 뜸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언니들이 네다섯명씩 붙어버리네요
티나만 상대하기도 벅찬데 진짜 눈돌아가네요
온몸에 그냥 침범벅이고 몇명하고 키스를 한지도 모르겟고
누구랑 뭘 한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진짜 광란의 클럽을 즐겻네요
한시간 내내 탈진할 정도로 즐기고 티나 방에 가서 침대에 잠시 기절해 있는데
서비스 힘드니까 패스하자고 했더니 바로 침대에서 시작하는 티나
좀만 쉬웟다 하면 안되냐니까 자기는 지금 달아올랏다고 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거 참 쉴새가 없네요
그럼 누워 보라고 하고 역립하고 있는데 다른 언니들이 계속 구경도 오고
들어와서 참가도 하고 진짜 프리하네요
연애도 침대에서 하다가 언니들이 자꾸 방문하니 아예 꼽은채로 안고
이방 저방 돌면서 박아주니까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도 마무리는 티나 방에서 끝냇습니다
애플 클럽 또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