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에서 무조건 수민 상무님께 가슴 큰 언니를 외쳤고

상무님이 서우언니를 추천하셔서 보게 됐습니다.

입장해서 티타임 가지며 언냐 스캔 해보는데 허걱 가슴이 진짜 겁나 크네요...

옷을 입고 있는데 터질거 같은 슴가를 보며 제 머릿속엔 빨리 탈의 할 생각뿐입니다.

옷을 벗고 본 서우의 가슴은 어찌나 크던지 저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더군요.

언냐 말로는 D컵이라는데 캬 오늘 소원성취했네요.

샤워를 하고 튜브에서 바디를 타는데  D컵의 위엄을 몸소 느껴봤습니다.

아쿠아 투성이인 멜론같은 슴가가 제 얼굴을 덮치는데 그 무게감과 물컹임이 얼굴에 전해지니

숨을 못쉴정도였네요. 또 그 슴가사이에 낀 제 똘똘이 또한 처음 겪어보는 멜론가슴에 아주 정신줄 놓았네요..

쿠퍼액이 서우의 땀과 섞여 그녀의 슴골을 따라 흘러내리네요..

저도 받은 만큼 돌려주는 스타일... 이 한몸 불살라주리라!!!

서우의 목선부터 아킬레스건까지 내려갔다가 보빨을 한참 하고 앞판 애무를 끝낸뒤,

사타구니 애무를 하면서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로 이동 후 뒷판애무를 시전합니다.

궁뎅이를 빨면서 서우를 빠떼루 자세로 만들고 똥까시를 시전합니다.

역립 빠떼루 상당히 오랜만에 해줍니다 ㅋㅋ 이런 서비스 처음 받아본다면서 좋아 죽으려네요 ㅋㅋ

그렇게 서비스를 마무리 짖고 장화 장착 후 붕가붕가 삽입을 딱~!

키스하면서 피스톤질 팍~! 찌~~익~~~끝~! 너무 빨리 끝났다고요?

제가 이렇게 애무 정성들여 하는 까닭은 바로 초스피드 토끼이기 때문입니다.

서우는 떡감 좋은 몸매를 제가 애무해주며 즐길수 있는 최적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