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다이를 탄다...

일본 av에서만 있는 이야기 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중에 B 컵 가슴에 섹시하고 튜브타는 언니가 새로 들어왔다고 하셔서 바로 선택 했습니다.

선택은 틀리지 않은 듯 하네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섹시한 언니가 서 있는데

세상에 ...

몸매가 정말 맛있어보이는 몸매입니다.

이름이 왜 비욘세인지 바로 알겠네요.

만나자 마자 인사 후에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말도 차분하게 하는 편입니다.

말 수가 적다고 하던데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생각보다... 말은 많은 편이네요.

일단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제 앞에서 란제리를 벗는 비욘세..

헉! 속살도 맛있어보입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튜브로 이동합니다.

엎드려서 만세자세를 취해달라고 하는 비욘세

비욘세의 말에 따라 엎드려서 만세! 를 불러줍니다.

제 등위로 올라오는 비욘세

쭉쭉 움직이는게 진짜 열심히 합니다

정말 대단하는 말 밖에 못합니다.

거기다가 가위치기...

이 아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정신 없이 튜브를 타고 난 뒤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많이 지쳤을 텐데도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애무를 해주고 천천히 여상부터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정상위...

그녀의 가슴을 잡아보기도 하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비욘세 양 안에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좋은 친구 소개 시켜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