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서로 간단하게 인사 후 앉아 대화를 하는데
음..
참 ..분위기 있어보이는 외모다
민간필100%에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

각설하고

서로 어느정도의 대화로 친해진 후
그녀의 안내에 따라
탕으로 이동해보니
그녀의  제빠르고 부드러운 손기술로 구석구석 샤워 서비스를 마친 후

아앙~
섹소를 내며 무릎을 시작으로 혀로 탐닉을 시작한다
따뜻한 입김과 함께
혀놀림을 받자니
똘똘이가 뿔이 났는지 바로 기립한다

그렇게 무릎,허벅지,가슴을 탐닉당하다
아주 매력적인 가슴으로
부비부비~

너무 좋아하는 가슴라인과, 모양으로 부드럽게 해주니
저절로 신음소리가 튀어나온다

그 순간
무릎끓은 자세에서 이어지는 비제이공격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며 똘똘이 뿌리부터 머리까지
혀로 스으윽~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느낌이 배가된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자
그녀가
씨익 웃으며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와
다시 한번 따뜻한 입김과 함께 혀로 탐닉하자
저절로 주먹이 쥐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온다

정신줄을 놓을 때쯤

바로 자세를 변경
답례를 해주기위해
달콤한 뽀뽀부터 질퍽한 키스를 시작으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온 몸을 엉퀴어 탐닉을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빨리 그녀의 동굴을 탐하기위해
콘 장착 요청
혹시라도
그녀가 다칠까봐 천천히 동굴 진입

와..쪼임이..
천천히 부드럽게 마지막까지 진입
그녀가 저자의 리듬에 맞춰 몸을 맡긴다

그 모습이 이뻐
서서히 RPM을 올리며 가속을 시작한다

척
척척!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매력적인 가슴
그 가슴을 혀로 탐닉하며 전보다 더 격렬하게 탐닉하자

급 신호!
그 느낌을 잃고싶지 않아
바로 후배위로 자세 변경 후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탐하다
똘똘이가 울음을 토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