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은비 | |
야간 |
술먹자는 친구를 버리고 밤공기가 좋아 산책하는 도중에 Lock을 들려봤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들의 반가운 환대에 웃으며 입장합니다
샤워장으로 안내받아서 몸도 경건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실장님하고 미팅을 깔끔하게 진행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는 말에 은비언니를 알려줍니다
음료 한잔 먹고 기다리는중에 제 차례가 되었네요~
띵 소리가 나는순간 저를 맞이해주는 은비를 보게 됩니다.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은비는 문이 닫히자마자 손은 내 몸을 감싸며 들어오고
입술은 내 입술을 마주한채 서서히 내려갑니다
한창 내것을 세워줄쯤 해서 음악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리면서 비추는 화려한 조명사이의 의자로 이동하면서
적당히 만지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다녀봅니다.
옆에서는 뒤로 박고 있고 다른방에서는 같이 즐기고 있고~
역시나 락교는 구경이 재미진터라 나름 즐겨봤습니다.
저도 의자에 앉아 빳빳하게 세워진 내것을 은비에게 넣어봅니다
부드럽고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한 오십여번 박고 있을쯤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와 커피 한잔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온도를 맞추고 있는 은비와 씻고 침대에서 대기합니다
침대에서도 느낌있게 BJ와 애무를 시작하면서
역립까지 가는데 즐거운 촉감을 느껴봤습니다.
처음엔 여상으로 조여주기 시작하는데 슬슬 올라오는 흥분은
정상위에서 한번 후배위에서 한번 계속되는 흥분에
잠시 멈추고 밖을 둘러봅니다. 여기저기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그것을 이기고 싶은 마음에 다시 들어와서 박아봅니다
뒤로 옆으로 한창 하지만 전 정상위에서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생각보다 이른 발사에 민망하긴했지만
은비의 마무리 키스에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니
하루가 즐겁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