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스타일 상담하는데 와꾸 좋은 언니라며

소교언니를 강추해주십니다.

다만 이쁜언니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쁜언니인데 감수해야지요

샤워도 하고 티비 좀 보다가 드디어 삼촌이 모신다고 해서

소교 만나러 고고싱~ 일단 첫인상..이쁘네요 속으로 와우~를 할만큼..

소교언니는 관전을 안해요~ 일단 소교언니 보실분들은 참고 하시고

개인적으론 소교언니와 둘만의 시간이 좋아서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대화술 자체도 뛰어나서 얘기만 나누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탈의후에 잠시 같이 누워서 대화하는데

소교언니의 가슴도 주물럭 대면서 뽀뽀도 가볍게 하고 꼬옥 껴안고 있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요 언제 이런 언니랑 이러고 있을수 있을지..ㅎㅎ

소교언니가 먼저 키스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혀가 맛있네요

키스하다가 제가 소교언니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 시작해서 봉지까지..

즐기는듯 나의 애무를 받아주고 한참을 애무하다가 이제는 자리 체인지해서

소교 언니의 본격적인 애무시간 제 동생 아주 맛있게 빨아주고

전 손을 뻗어서 소교언니 가슴과 등을 만지면서 느낌이 깨지지 않게

흥분상태 유지시키면서 애무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 소교언니가 입으로

장갑 장착하고 전 언니가 위에서 여성상위 자세로 피스톤 운동하다가

자리 체인지하고 정상체위로 이번엔 제가 피스톤 운동하다가 사정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잠시 얘기하니 벨 울리고 오늘 즐거웠다고 다음에 또 보자~

인사 나누고 뽀뽀한번 가볍게 하고 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