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태임 | |
야간 |
프로필을 두시간 정도 뒤적뒤적하다가 마지막으로 고른 픽
애플 클럽88을 보다가 초이스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방문 고
초이스가 뭔가 햇더니 진짜 말 그대로 초이스엿네
클럽 들어가서 놀다가 맘에 드는녀석 골라서 먹으면 된다
클럽 들어갔는데 진짜 물 생각보다 괜찮네
보통 클럽하는 애들이 사이즈 떨어져서 자극적인걸로 꼬시는 느낌인데
여기 클럽은 사이즈들이 다들 괜찮아서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원래 클럽하던 애들이 아니고
원탕으로 메인하던 애들이 클럽하는거라서 사이즈들이 다 좋단다
클럽 들어가서 이녀석 저녀석을 스캔하다가 눈에 띄는 한아이
키는 170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C컵 볼륨감있으면서 슬림한 몸매
룸삘과 민삘이 적당히 섞여 예쁜 얼굴
이 핫한 클럽을 휘어 잡는 미친 마인드 꽂혔다
이름을 물어보니 태임 이라는 아이
서브도 많이 붙고 클럽하는 아이들이 서로 분위기 정말 좋아서
왠만하면 클럽에서 놀려고 했으나 태임이가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어서
혼자 먹을려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키스하면서 혀를 빨면서 음미를 하고 애무를 하면서도 맛을 느끼는 진정한 애무 장인
참 공격력이 강한 아이라 쉬질않고 덤비는데
요 예쁜 것 어떻게 요리를 해주지 할까 고민을 할때쯤
왜 지가 공격하면서 지 수비가 무너지는건지
서비스하다가 잔뜩 흥분해서 날 먹어줘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래 까짓꺼 오늘 혀 한번 돌려보자 하고 눕혓더니
뭐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애액이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간다
혀 스무바퀴 슬쩍 돌려줫더니 벌써 쌀것같다고 박아달라네
박고 왓다 갓다 하는데 맘대로 홍콩을 들락날락하고 있는 상황
나도 같이 갔다오자 홍콩~
뒷치기로 돌려서 박아주니 더 좋아하네
점점 쪼임도 쎼지고 떡감이 상상을 초월
마지막 스퍼트 올려서 깊숙히 박고 싸주는데 뭐 이리 많이 나오는지
꿀럭꿀럭 계속 나오네
진짜 너무 많이 나와서 콘 밖으로 흘러나올까봐 입구까지 뺏더니
빼지말라고 엉덩이를 잡고 다시 박아놓고 있는 태임이
뭐하냐 ?
좀만 있어봐 지금 기분 좋으니까 ...
이정도면 내가 돈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지가 생각해봐도 너무 즐겼다 싶은지
오빠가 너무 잘해서 그랬다고 다음에 오면 진짜 자기가 천국보여준다고 하는데
기대해도 되는 부분일지
일단은 그것때문이 아니라도 맘에 드니까 올거긴 한데
과연 어떤 천국을 보여줄지 기대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