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불금 꽁치고 ㅜㅜ 집에서 빈둥대다가
갑자기 급 꼴림신이 강림해버림
와꾸에서 귀티가 좔좔흐르고
안마에서 볼법한 와꾸가아님..
말투가 살짝 혀 짧은 목소리가 나는거같은게
귀여워서 바로 키스할뻔
복도 맛보기 해준다는거 걍 패스하고
방안에 들어가서 재미나게 이야기하다가
포도쥬스 한잔 드링킹하고 바로 서비스해준다는것도
패스!! 난 오늘 너를 따먹으러 왔다라는 일종의 선전포고 ?
그리고 샤워같이하고 침대로 슝~
거울로 비춰진 바디라인 사롸있다~ 감탄하고있는 동시에
후읍! 들어오는 키스 맛잇다...
그리고 한손으론 유방을 야무지게 문질러주니
간지러운지 몸을 비트는게 너무꼴려
내친김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골짜기의 물을 냠냠
하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만드니 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하다. 지체할틈도 주지않고
내위로 올라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 돌리다
반복 언니를 꼭 껴안고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숨소리마저 섹시하다고 느낀건
금이가 처음이다. 급달림치곤 아주 개운한 섹스여서
또보고싶단 생각이든게 니가 처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