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선배들과  얼큰하게 한잔하던도중
안마 생각이나서 업소정보를 보다 강남으로 갑니다.
홈런볼 방문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스타일 미팅을 가진후
간단히 샤워 후 쇼파에 앉아있으니

스텝분께서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안내에따라 입장
역시 홈런볼안마의 조명은 참 야릇한느낌을 마니줍니다.
이조명을 볼때마다 여긴 참 음기가 가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주언니와 잠시 쉬어봅니다.
민삘와꾸인데 참 이쁘게 생겼네요.
설명없이 그냥 이쁩니다.
몸매가 정말 죽여주네요.

탕으로 이동하여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아봅니다.

얘기를 나누는데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왔더니 진주가 저랑 키스후 점점 내려가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제 눈을 보고 BJ를 합니다.
꼼꼼히 야무지게 잘 빨아주네요.

그렇게 장갑을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꼽는 순간 "아~" 연애사운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잠시 이성을 잃고 열심히 박음직을 하고 있는 와중

누워보라 하면서 위로 올라탑니다

미친듯이 흔들어 제껴줍니다.

머리를 풀어제끼고 여상에서 젖흔들면서 파도를 타는데

신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몇분전의 그 수줍고 어색한 진주는 온데간데없고

반전매력을 보여줍니다. 뒷치기로 바꿔서 마무리하고싶었지만

젖가슴을 출렁이며 올라타는 진주의 모습에 혼이나가

여상자세에서 사정해버렸씁니다.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3박자를 두루갖춘

아주 훌륭한 처자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