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 월 23일 | |
레즈파일 | |
청순 섹시한마스크 아담/섹시 장신/섹시청순 | |
하드코어 | |
주간 | |
10점 |
선릉양복점에서 강력한 2:1을 보고 왔습니다 쓰리썸 레즈파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언니들이 매번 바뀌어서….. 자주 봐도 된다고 하시는데…
거기서 커피를 뿜을 뻔 했네요 ㅎ 제가 2:1을 좋아하는걸 다 아시는듯..
매번 바뀌면 주간 언니들을 다~~ 볼 수 있는 거잖아요 ㅋ 아놔~ ㅋ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입장했는데 두명의 여인이 저를 보며 인사를 하네요
방문이 닫히자 마자 제 가운을 벗기더니
제 귀에 입김한번 불어주시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 아~ 사운드를 내면서 다른언니는 제 동생을 계속해서 휘감아 주네요
놀고있던 제손은 자기의 가슴에 가져가더니 만져달랍니다
그러더니 한분은 BJ를 한분은 보지를 입으로 가져옵니다
에라 모르겠다~ 정신줄 놓고 지대로 놀아봐야겠습니다
3명이서 알몸이 되서 서로의 것들을 계속해서 탐해봅니다
정신줄을 놓으니 오히려 더 좋네요 여기가 천국!!
CD가 저도 모르게 장착되고 가까이 있는 보지에 삽입합니다
그렇게 신나게 떡질을 하다가 발사했네요
레즈로 진행되는 서비스도 완전 대박입니다
두언니가 동시에 공략들어오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게다가 한언니가 아래로 들어가더니 똥까시를 얼마나 짜릿하게 해주던지
간만에 오감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오더니 빨아달라고 또 다시 입에다가 보지를 들이대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CD를 다시 장착하고 또 다시 폭풍섹스 그리고 빨림과 빰을 유지하다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언니들을 보는데 분위기 너무 섹합니다
침대서는 뒷치기를 하는데 박음질 당하는 언니는 다른언니 보지를 빨고있고
서로 키스를 하고있고 저는 계속 그걸보면서 붕가를 하고있고
또다시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대방출~ 투샷을 하니 힘이드네요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해봅니다만 언니들은 양쪽에서 저는 가만두질 않습니다 -_-
애무해주시고 BJ를 하면서 다시 기립 시키더니 계속 되는 핸플과 BJ....... 헐
힘들것 같은 예상이 들지만 발꼬락에 힘 꽉주고 다시금 방출~
성공하고 나니 벨이 울리네요
담배하나 피우고 샤워까지하고 나서 퇴장합니다
정말… 집에 가는길이… 너무~ 힘들었네요 변강쇠 형님들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