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발정난 저를 달래준 착하고 이쁜 별이언니~~!

안마 기행기


술먹고 발정난 저를 달래준 착하고 이쁜 별이언니~~!

스토렌 0 10,189 2019.01.26 14:08
분당-후
별이
야간
10점

분당사는 친구와 미금역쪽에 갈때마다 들러서 한잔하는 오징어나라에서 한잔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야한얘기를 햇는데 꼴리고 발정나는 상황이 발생해버려서

 

달림을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와 헤어진뒤 분당후로 찾아갔습니다~~

 

안마여서 예약할 필요는 없엇고 얼른 밤전을 뒤적여서 전화번호를 찾아낸뒤에 지금 가겠다고 말했네여

 

술집에서 아주 가깝고 큰건물에 잘보이는 간판까지 있어 술 진탕취해도 고추가 잘찾아갈수 잇는곳입니다 ㅋ

 

여기를 작년에 한번 방문해본적이 잇습니다 작년에 이벤트를 큰거하나 당첨되어가지고 무료권으로 방문햇엇는데

 

그때기억 때문에 여기를 기억하고 잇엇는게 다행이지 싶엇습니다 덕분에 바로 급꼴에 달림을 할수가 잇엇네여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바로 인사하면서 직원들이 맞아주고 왕처럼 대해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직원언니가 서비스 미팅을 해주는데 저는 키가 작고 서비스 잘해주는 언니로 해달라고 햇네여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신뒤에 돌아오셔서 조금 대기시간이 잇어서 방에서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시길래

 

갖다주시는 커피를 마시면서 누워서 티비좀 보며 기다리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갓네여

 

직원언니의 손을잡고 안으로 들어가서 언니의 방으로 들어갓습니다 ㅋ 작고 귀여운 언니가 절 맞아주네여

 

이름을 물어보니까 별이라고 하는데 제가알고잇는 후배이름중에도 별이라는 동생이 잇는데 그동생이 생각낫습니다 ㅋ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 제 아는 동생과 비슷하고 이름이 같아서 왠지모를 흥분감이 들엇네여

 

가운도 벗겨주고 팬티도 벗겨주고 뽀뽀한번 해주더니 씻겨주겟다며 안으로 데리고 들어갓는데

 

바로 똘똘이가 반응해서 발닥 서버렷습니다 그래서 고추가 선상태로 양치를 뻘줌하게 하고잇엇네여

 

그러니 뒤에 와서 몸을 비비며 고추를 살살 만져주는데 와 거기서 흥분해서 바로 쌀뻔햇습니다

 

흥분이 극에달하니 고추가 완전 풀발기 상태로 변해서 바로 꽂고싶은 욕구가 마구 솟구쳐올랏네여

 

그래서 서비스를 뭐 받기도 전에 흥분해서 서잇는상태로 별이언니와 잠시 끈적하게 키스를 나눳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흥분하면 어쩌냐고 자기가 더 기분좋게 해주겟다고 절 뉩혀놓고 젤같은거를 바른다음에

 

이곳저곳 문지르고 빨고 해주는데 와 극락세계란 이런것인가 바로 느꼇네여

 

너무 일찍 쌀거같아서 왠만하면 살살 해달라고 부탁을 할정도엿습니다 귀두가 너무 예민해져서 ㅠ

 

잠시동안의 서비스를 받고나서 침대에 이제 본격적으로 sex를 하러 준비를 했습니다

 

몸에 바른것들을 잘 씻어내고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니 키스부터 진하게 해주는데 꼬추가 터질듯이 반응하네여

 

콘돔을 씌우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햇습니다 별이언니의 손을 잡고 위에서 별이언니가 말타듯이 흔들어주는데

 

표정과 신음소리가 너무 꼴려서 앞에서 더이상 보고잇다가는 바로 쌀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위에서 하겟다고 별이언니를 눕히고 키스하면서 열심히 박아댓네여

 

이미 많이 쌀것같은 상황이어서 금방 사정신호가 오길래 시언하게 발사하엿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주는 시언한 음료를 마신뒤 다시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하엿네여

 

발정난 상태에서 크게 한발빼니까 아랫도리가 후련하고 너무 좋은나머지 다리가 풀릴정도엿습니다

 

나오니까 식사 주신다길래 라면먹고 잠좀자고 아침에 일어나 집으로 돌아왓네여

 

크게 한발빼면 좋을줄알앗는데 집오자마자 또생각하다가 꼴려서 결국 야동을 하나 봐버렷네여

 

안마에 오랜만에 간건데 별이언니가 서비스와 연애를 잘해줘서 너무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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