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상민 | |
이쁜얼굴 / 165 / c컵 / 글래머 | |
야간 | |
10 |
후기로 보게된 상민이를 예약을 하려니깐
벌써 마감이 됫다고 함.. 그리고 2번째 전화했을땐
쉬는날 .. 인연이 아닌가 ㅜㅜ
마지막으로 해보고 안되면 다른애 봐야겟다
오늘 상민이 가능한가요 ?? 물어보니
11시에 가능하다고 해서 그때 예약 잡아달라고하고
30분 일찍 도착했네요 .
시간맞춰서 도착하는것보다 미리 씻고 기다리는걸 택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는데 피로가 풀리는지.. 잠이 온다..
살짝 졸려서 커피한잔 먹고 있는데 락커키 번호가 불리고
상민이를 만나자 잠이 확 ! 달아나네
이쁘당 ㅜㅜ 생각했던것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고
피부는 내가 좋아하는 하얀색~
때리면 빨갛게 달아오를꺼같은 피부 가슴은 자연c컵
보고있으니 빨리 덥쳐버리고싶은 욕구를 꾹! 참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깨끗히 씻김을받고
물다이에 누으니 상민이가 바디를타준뒤 애무를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좋아서 참을수가없어서 곧바로 침대에
상민이를 눕히고 제가 먼저 덥쳐버렸네요 ...ㅎ
키스부터 시작하여 젖가슴을 만지고 빨다가
천천히 꽃잎을 탐한뒤 바꿔서 상민이가 애무를 해주고나서야
둘은 발정난 개마냥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를했네요 .
맨날 여자가 먼저하는데 이번엔 제가 정상위로 합체를해서
펌프질을 하는데 강도가 강해지니 움찔거리는데
그반응이 저를더 흥분하게 만들고 어느새 토끼신호가
또르르... ㅜㅜ
조금참아보려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슬픈생각도 해봤지만
큭....... 슬픈예감은 틀린적이없네요 .
하염없이 흐르는 저의 꿀물을보면서 하..이놈의시키
정신좀 차려라 !! 하면서 .. 씻김을받고 스텝삼촌안내로
방을 빠져나왔네요 ^^..